방학이 시작되면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위 동영상은 프로모션 동영상입니다. 링크걸면 아이템 준다고 해서;

오랜만에 해머를 다시 잡으니 손맛이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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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국내 출시를 기원하며
몇가지 앱 (App)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물론 제가 사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
틀렸다거나 문제되는게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 Rocket Taxi (가격 : 1.99$)


자신이 있는 도시에서 가장 가까운 택시회사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앱입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택시회사 연락처가 등록되어있습니다.

지원되는 나라는 호주, 미국, 오스트리아, 캐나다, 덴마크,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입니다.

가장 가까운 곳의 택시회사순으로 보여지며

각 나라마다 택시요금을 자신의 환율로 변환해서 보여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유럽으로 여행갈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 아이폰이 들어온다면 콜택시와 함께 대리운전 앱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대리운전 회사에 연락하면 아이폰에 자신의 위치가 자동으로 나와서

따로 설명하거나 하지 않아도 대리운전 기사분께서 알아서 찾아오시고,

우리집 위치를 등록할수 있게 한다면 그걸 보시고 대리운전 기사분께서 알아서

집까지 운전하고 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4. Tipulator (가격 : 1.99$)


자동으로 더치패이 계산을 해주는 앱입니다.

우리나라처럼 한턱쏘는 문화에서는 그다지 필요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

한국인들은 암산도 빠르기 때문에 별 필요도 없을거 같구요.

미국인들은 대체로 가격계산시 암산이 느리다고 들었는데 진짠가요? :)

그리고 무조건 가격/사람수 방식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누구는 비싼 음식먹고 누구는 싼 음식 먹었는데

똑같은 금액을 내는것도 좀 그렇지요.

재밌는 앱이라는 것에 의미를 둬야 할 것 같습니다.




5. Multilevel (가격 : 1.99$)


수평계 아시죠? 이 앱은 수평계를 아이폰에 구현한 앱입니다.

아이폰에 내장된 기울기 센서를 이용해서

바닥이나 선반, 냉장고 등의 수평정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네 간단한 아이디어로 이렇게 멋진 프로그램이 탄생되는군요.



아. 멋지네요.

한국에 아이폰이 들어온다면

한국형 앱들이 정말 무지무지 쏟아지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우선 아이폰부터 들어와야 할텐데

죄다 나온다 했다가 안나온다하고 사람 마음만 자꾸 흔들어 놓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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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국내 출시를 기원하며
몇가지 앱 (App)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물론 제가 사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
틀렸다거나 문제되는게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Shazam (Free)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앱은 Shazam이라는 놈입니다.

인터넷상이나 길거리에서 또는 영화를 볼때 티비를 볼때

아. 이 노래 좋은데 제목이 뭐지?

하셨던 적 많으시죠? 이 앱은 바로 그런 노래를 찾아주는 녀석입니다.


Shazam을 실행시키고 음악이 들리는 곳에 아이폰을 가까이 가져가면
자동으로 음악을 인터넷으로 찾아줍니다.
아이튠스뮤직스토어에 그 음악이 있다면 바로 연결도 시켜줍니다.


맥용 프로그램에도 이와같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직접 실행해본 결과 외국노래는 거의 완벽히 찾아줍니다만
한국 노래는 찾지 못합니다.
물론 한국에 아이폰이 정식으로 출시된다면
한국노래도 찾아 주는 한국형 앱이 출시될꺼라 생각합니다.

멋진 세상입니다. 이런 좋은 것을 한국만 못쓰고 있다니.. 불공평합니다!
Pub iPhone - Shazam app
by mc-b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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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두

    | 2009/06/17 15:09 | PERMALINK | EDIT | REPLY |

    완전 ㅎㄷㄷ

    원래 이거 졸과로 해볼려고했는데.. 벌써 상업용으로 나오다니...

    상상을 초월하는 세상이군요...ㄷㄷㄷ

  2. BlogIcon 재오리

    | 2009/06/17 16:03 | PERMALINK | EDIT |

    게다가 공짜다. 멋진 세상이다. :)
    한국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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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새로운 휴대폰들을 공개했습니다.

엘지도 며칠전 아레나폰을 대대적으로 공개 했구요.

우와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니 장난이 아닙니다.

풀터치, 고해상도AMOLED, GPS, 고해상도카메라, 라디오..등등.

덩달아 신난 국내언론에서도

삼성,엘지 폰 띄워주기가 한창입니다.

아이폰보다 뛰어난, 아이폰 대항마..등등

사람들도 역시 삼성이야, 엘지야

우리나라가 폰은 잘 만들어 하면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네 분명 삼성, 엘지에서 나온 휴대폰들 참 좋습니다.

성능도 좋구요. 요즘은 디자인도 예쁘게 잘 나옵니다.

그런데..

그렇게 좋은 성능으로 걔네들이 도대체 무얼 할 수 있죠?

전화, 문자, GPS, 라디오 청취, DMB시청...

그러고 도대체 뭘 할 수 있죠?

전화기는 기본기능에 충실하면 된다.

많은 기능 필요없다라고 말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많은기능이 필요없으면서 고사양의 하드웨어 스펙은 왜 필요하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아이폰이 좋다고 하는건

하드웨어 스펙도 아니고,

깔끔한 디자인도 아니고,

그 무한한 어플리케이션에 있습니다.


아이폰이 기본적으로 가지지 못했던 기능이라도

그 엄청난 어플리케이션 덕분에

얼마든지 필요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겁니다.


삼성, 엘지는 그 점을 모르는 것이 아닐 겁니다.

저같은 사람도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알겠는걸요.

뭐가 문제일까요. 

통신사의 횡포? 제조사 윗선의 무지?

기능은 필요없고 예쁘고 고사양스펙만 있으면 좋아하는 국민성?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이 좋은 점을 알게 된다면

국내시장도 조금씩 바꿔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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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핸드폰으로 하는 무선인터넷 그까짓꺼

    Tracked from 위대한 지혜를 지향하는 시답잖은 지식과 개똥철학 2009/06/17 02:18 Delete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참 많을 것 같다. 그런데 써보면 그게 그렇지 않다. 핸드폰으로 하는 인터넷을 제대로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아서 노트북 가지고 다니면 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일단 LGT의 OZ정도 요금제로 아르고폰, 캔유폰, 최근의 로모폰이나 햅틱폰 등등 많은 OZ폰으로 인터넷을 좀 경험하신 분들과 아이팟터치로 WiFi 무선인터넷을 연결해서 인터넷을 쓰시는 분들, 특히 '외국 서비스'를 쓰시는 분들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 대표..
  2. 삼성 S8000 제트(Jet)가 스마트폰보다 똑똑해??

    Tracked from IT 가젯 임프레션 2009/06/19 00:58 Delete
    오늘 기사에 보니 "아이폰보다 더 똑똑한 제트"라는 기사가 실렸다. 삼성의 제트는 현재 어떤 휴대전화를 비교하더라도 하드웨어 스펙은 다른 휴대전화가 따라 올 수 없다. 재질 또한 상급에 속한다. CPU는 800Mhz 초고속을 탑재, 3.1인치 WVGA AMOLED를 사용하고 DVD처럼 녹화 및 재생이 가능하다. 사운드도 5.1 채널를 탑재했다. 그리고 싱크를 통한 일정관리나 멀티 태스킹등은 꽤 괜찮은 기능이다. 동영상을 잠시 보더라도 터치 위즈 UI..
  1. 코노바

    | 2009/06/16 16:17 | PERMALINK | EDIT | REPLY |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2. BlogIcon 재오리

    | 2009/06/16 16:39 | PERMALINK | EDIT |

    국내언론의 띄워주기와 정작 중요한 소프트웨어는 신경쓰지않고 800Mhz니 하는 하드웨어 스펙으로 소비자 눈을 홀리는 모습에 답답하고 욱하는 마음에 썼습니다.

  3. BlogIcon 복돌이^^

    | 2009/06/16 16:50 | PERMALINK | EDIT | REPLY |

    음.....심사숙고해서 생각해볼 문제네요...^^
    저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나다...

    님 덕분에....머리도 한번더 ^^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BlogIcon 재오리

    | 2009/06/16 16:56 | PERMALINK | EDIT |

    무언가 잘못되었는데 바로 잡기에는 너무 기형적으로 변해버린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현재 한국 이동통신 시장을 보면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복돌이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BlogIcon Mielikki

    | 2009/06/16 19:57 | PERMALINK | EDIT | REPLY |

    맞아요, 맨날 터치스크린과 미려한 인터페이스, 스펙같은 껍데기만 강조해대고...
    그러고선 '아이폰 대항마' 운운하는 걸 보면 그저 답답합니다.

  6. BlogIcon 재오리

    | 2009/06/16 20:14 | PERMALINK | EDIT |

    각 통신사들이 만드는 앱스토어만 해도 그렇습니다.
    정작 SDK개발은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 무작정 앱스토어만 열어 놓고서는
    양질의 어플리케이션이 뚝딱 만들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다름없죠.
    정말 모든게 답답한 이런 상황이 바뀌길 아이폰이 출시되어 그 변화의 첫신호가 되기를 바랍니다.

  7. BlogIcon 지킬

    | 2009/06/16 20:17 | PERMALINK | EDIT | REPLY |

    그나마 저런 폰들도 국내에서 발매될때는 해외에서 발매된 모델들보다 스펙이 다운되서 발매되죠.
    정말 기가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러면서 가격은 요즘 나오는 넷북보다 비싸더군요.
    그런데도 좋다고 바꿔대는 소비자들이 얼마든지 있으니 통신사들도 제조사들도 바뀔 생각이 없는거죠.
    핸드폰 리뷰들 보면 게임이 많아서 좋다는 둥..가관입니다;;
    그러면 ndsl이나 psp를 사던지;;
    악순환 입니다.
    언제쯤 IT강국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환경이 될런지..

  8. BlogIcon 재오리

    | 2009/06/16 20:21 | PERMALINK | EDIT |

    아이폰 출시는 불발되고 햅틱이 그 가격에도 그렇게 팔려나가는 걸 보고 적잖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통사들도 문제고 소비자들도 문제겠죠. 답답하지만 언젠가는 이런 문제들이 소비자들 입에서 터져나오리라 생각합니다.

  9. ㅡ,ㅡa

    | 2009/06/17 08:28 | PERMALINK | EDIT | REPLY |

    뭔가 이해가 부족하신 거 같은데 위에 언급한 폰들은 노말 폰입니다. 노말폰과 스마트 폰의 구분이 일단 필요하신 것 같습니다. 삼성이건 엘지건 스마트 폰으로는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 그것들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UI나 속도가 따라가지 못 하는 거지요.

  10. BlogIcon 재오리

    | 2009/06/17 13:00 | PERMALINK | EDIT |

    스마트폰이 아닌건 알고 있습니다. 요는 하드웨어 스펙만을 내새워서 소비자를 현혹하는 그런 태도가 문제라는 겁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휴대폰일 뿐이니까 많은 기능들이 필요없다고 하신다면 그런 고사양스펙은 왜 만들고 그걸 위주로 홍보를 하냐는 겁니다. 그런 고사양 스펙이 필요하다면 스마트폰으로 개발해야 그 기능을 써먹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저 또한 삼성 블랙잭을 사용하고 있지만 WM의 어플리케이션과 아이폰 앱스토어 어플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WM에서 일정관리, 지도, 전자사전, 웹브라우저, 메신저 등..추천 어플 몇가지 설치하고 나면 그 이상 아무것도 없지요. 스마트폰을 사용하신 분이라면 느끼실꺼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UI나 속도 문제보다 어플리케이션의 무한함이 아이폰이 다른폰과 차별될 수 밖에 없는 점입니다.

  11. ㅋㅋ

    | 2009/06/19 03:47 | PERMALINK | EDIT | REPLY |

    그 무한한 어플들은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거지요?
    뭐 해킹이라도 해서 쓰실려나?
    저작권 개념없는 사람들은 그게 무한한 어플로 보이겠지만...
    그리고 스팩을 내세워야지 뭘 내세우면 될까요?
    이미 핸드폰 기능에 충실한 꽁짜폰들이 널려 있고..화려한 스팩 필요없는 사람들은 자연히 꽁짜폰 쓸테고.. 돈 여유 있고 자랑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비싸더라도 화려한 UI나 스팩등에 관심 갖는거고 그런거지...
    기업에게 무슨 백의종군같은 걸 바라시나

  12. BlogIcon 재오리

    | 2009/06/19 10:55 | PERMALINK | EDIT |

    참 어이가 없군요. 답답합니다.
    앱스토어에 있는 무료 앱 개수만 비교해도 무한하다고 할수 있는 정도 입니다.
    유료 앱은 얼마인지는 아십니까? 대부분이 0.99$ 1.99$
    지금 환율로 적용해도 2,3천원 수준입니다.
    이게 비쌉니까? 허접한 핸드폰 게임 3천원주고 받고 데이터요금 1만원 넘게 내는 지금 상황보다 안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스펙을 내세워야지 뭘 내세우나요 라니....
    말 그대로 스펙말고는 내세울게 없는 폰이라는 얘기가 되는군요..
    소비자로서 기업에게 원하는 걸 요구해야지 기업은 원래 이익추구가 목표야 하시고 그냥 사시겠다구요?
    평생 돈벌어서 기업에 다 퍼주시죠.

  13. hiro

    | 2009/06/29 14:49 | PERMALINK | EDIT | REPLY |

    터치2세대도 사용해보고 wm기반 ppc도 여러개 사용해왔지만,
    어플의 방대함은 wm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퀄리티를 따지면
    아이폰용 어플쪽이 뛰어나보이지만, 방대함이라면 wm도 놀라울 정돕니다.
    차이가 있다면 애플은 어플을 구하는 접근성이 뛰어나고, wm은 무한한
    삽질과 인터넷의 바다를 휘저어야 한다는거죠. 그리고 아이폰이든 wm이든
    결국 그만은 어플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정작 제대로 사용하게 되는 어플은
    몇가지 안되는 듯합니다. 그런면에서 볼 때, 기본적인 기능과 멀티미디어등에 특화된 고스펙폰도 나름의 의미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소비자의 선택이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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